[중한인력]3월 5일, 시짱(西藏)자치구 부녀연합회 관계자(오른쪽)가 좌담회에 참석한 여성 대표에게 하다(哈達·장족과 일부 몽골족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긴 비단 스카프)를 드리고 있다. 당일, 시짱의 교육, 의료, 환경위생, 공안, 공업과 상업기업 등 분야의 50여 명 여직원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3.8'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위문 좌담회를 가졌다.
출처:신화사
중한인력-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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