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중국 국가 ‘일대일로’ 사업은 알리바바(阿裏巴巴) 그룹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했다. 알리바바 산하의 다국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톈마오(天貓, 티몰)는 2014년 2월 정식 출범했고 점차 대형 글로벌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티몰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63개 국가 및 지역에 3,700여 가지의 품목(14,500개 브랜드)과 협력을 맺고 있다. 또한 주요 수입 국가 및 지역 정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17개 국가 및 지역관을 개설해 맞춤형 상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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