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지난 6일 중국 장시(江西)성 타이허(泰和)현 베이시(陂溪)촌에 자리 잡은 황금빛 논밭에서 농부들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은 비탈진 지형이라 많은 경작지가 계단식 논밭이다.
언덕이 가파르고 각기 다른 형태를 띠고 있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계단식 논밭에서는 기계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이곳은 모두 인력을 통해 벼를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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