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4월25일] ‘인민망호(人民網號)’ 여객기가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인민망호’ 여객기에서는 휴대폰 단말기, QR코드 스캔 등 방식으로 인민망 뉴스 및 동영상 뉴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인민망과 중국 동방항공이 협력의 일환으로 새롭게 선보인 ‘인민망호’ 여객기는 A330-200 기종을 홍보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1만 미터 상공에서도 중국공산당의 주요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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