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6월10일]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서북부 쭌이츠수이(遵義赤水)시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많이 모여 있어 ‘천폭의 도시(千瀑之市: 천 개의 폭포를 가진 도시)’라 불린다. 사방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폭포수가 흩날리는 경관을 감상하며 휴가를 보낸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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