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6월29일]중공중앙 승인을 거쳐 ‘7·1 훈장’ 수여식이 29일 오전 10시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처음으로 ‘7·1 훈장’을 수여하고 중요 연설을 한다.
당 최고의 영예인 ‘7·1 훈장’은 소박함과 장중함을 주요 디자인으로 붉은색, 금색, 흰색으로 이뤄져 있다. 장체(章體)는 당장(党徽·당의 로고), 오각별, 깃발, 기념비와 광망, 해바라기, 산과 바다, 여의상운(如意祥雲) 등 요소를 사용했다. 국가 훈장과 국가 명예칭호의 금속체인과 달리 ‘7·1 훈장’은 직물 끈을 사용했으며 해바라기, 광망, 성광 등의 요소를 채용했다. 당의 햇볕 아래 훈장 수여자는 한마음으로 당을 향하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에 봉사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깊이 새겨 단련하며 앞으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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