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미국유학에 보내나 일본유학에 보내나 아니면 제일 가까운 중국에 유학을 보내나 많이 고민중인데 제가 분석한 여러가지를 보시고 알맞은 대답이 나 올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1. 중국유학 정말 잘 보낼수 있습니다. 왜 중국으로 보내냐고 묻는다면?
첫째는 우리나라에서는 일류명문대학에 목매달은 사회풍토때문에 아이들이 밤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후 새벽1시까지 학원에 보내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반에서 3-4등해야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나머지는 지방대학, 지방전문대학을 갑니다. 그리고 대학나와 취직이 안되어 그 알량한 공무원시험에 청춘을 다 보냅니다 이것이 과연 할 짓이냐고요? 제발 좀 생각을 바꾸면 안됩니까?
둘째는 20년후쯤이면 우리나라는 통일이 될 것입니다.그때는 중국과 한국은 지금보다 모든 면에서 무척 긴밀해질 것이고 더욱 더 협력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중국전문가를 양성하려면 중국으로 유학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세째는 돈이 적게 듭니다.한국에서 고등학생 한명 가르치려면 우선 학교에 월 15만원정도 수업료를 냅니다. 점심, 저녁 식대가 10만원가량합니다, 남들 다 보내는 학원보내려면 40만원은 줘야 합니다. 용돈 5만원은.. 집에서 먹고 옷 사주고 기타 등등하면 90만원은 들어갑니다. 이러니 고등학교 보내기도 벅찹니다.
외고니 민사고니 과학고니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기본이 한달에 200만원 들어갑니다. 거기 안가는 아이들이 효자입니다. 만일 중국에 유학보내는데 월 50만원으로 고등학교학비 , 기숙사비, 식비, 중국어 과외비, 영어학원비, 중국무술및 헬스클럽비, 피아노레슨비 모두가 가능하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중국유학이나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려면 부모가 열린 생각을 해야합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외국에 보내야 그나마 국가 정체성(아이덴디티)을 우리 아이들이 갖게 됩니다. 즉 애국심이 뭔지, 한민족이 뭔지, 가족의 부모의 사랑이 뭔지를 안다는 말입니다.그래서 고등학교를 보낸다고 할 때, 부모가 맨날 공부만 시키고 아무런 특기도 없이 중국어나 영어공부시킨다고 보낸다면 그것은 참 멍청한 자살골입니다. 자기 자식 자살골 먹여 유학실패하고 돈낭비, 시간낭비결과 아이 인생망칩니다.
중국의 위해시, 청도시, 북경시, 상해시,연태시, 심양시에 가보세요. 온 피시방에 한국아이들이 온작 욕설해대며 학교 땡땡이치고 한국친구들과 버디버디하는데 카트라이더하는데 시간죽입니다. 도데채 중국말이 안되고 알아듣지 못해 학교수업을 들을수가 없어 그냥 학교 밖에서 허송세월보냅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아무 특기도 없이 학교와 학원만 갓다왔다하고 여가라고는 컴퓨터게임만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래서 공부못해서 중국에 보낸다고 쉽게 생각하면 그거 부모가 금방 후회합니다. 중국유학 7-80% 실패하거든요.이거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한국에서 돈주고 학원만 보내지 마시고 초, 중학교때 제발 피아노, 기타 가르치시고 검도나 태권도 중학교까지 7-8년은 꼭 가르치세요.
아무런 특기없으면 중국에 보내지 마세요.
외국, 특히 중국에 아이를 보내려면 이런 학생을 보내야 합니다. 한국에서 공부에 취미를 느껴 아주 공부에 집중을 잘하는 아이 -한국에서 공부는 못하지만 다음과 같은 특기나 취미가 있는 아이로서 태권도나 무술, 운동을 좋아하여 하루에 1-2시간 운동으로 외국생활의 스트레스 를 풀 수 있는 아이 피아노나 기타, 악기를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어 취미활동으로 그 스트레스 를 풀 수 있는 아이
3. 고등학교는 절대 북경이나 상해 큰 도시로 보내지 마세요. 각 성의 성도나 큰 도시가 절대 유리합니다. 비용도 적게 들고 공부환경도 좋습니다. 부모가 단순히 중국 하면 북경 상해만 좋아해서 보낸 겁니다. 거기서 중국친구들과 인간관계도 안 만들어집니다.각 지방 즉 고향 촌놈기리 더 끈끈한 겁니다.
중국도 북경, 상해는 서울놈들이라 다 약아 빠졌습니다.
제아이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부천 모 중학교를 올해 졸업하고 부천 모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올 2월 6일에 중국 제남시로 보내서 어학연수 고등학교에 입학시키고 이번 9월1일에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물론 한국의 부천 모고등학교는 3월4일에 자퇴시켰습니다. 이아이를 중국보낸 작전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3년전에 중국유학을 생각하고 작전을 수립했습니다. 방학때인 재작년에 10일, 작년에 10일 중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아이를 설득했습니다.중국에 있는 고등학교입학하라고! 아이는 당연히 안간다고 했습니다. 중국 지저분하고 재미없거든요. 참고적으로 제 아이는 학교공부도 반에서 42명중에 28-9등하는 공부못하는 아이축에 낍니다.
맨날 집에서 컴퓨터게임에 열중하는 키 178센티, 몸무게 70킬로인 철없는 애였습니다. 이제 설득을 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해야 네가 반에서 1-2등하지 못하면 서울에 잇는 대학에 못가고 만일 네가 공부를 반에서 10등까지 한다고 해도 천안밑으로 대학에 갈 수 있다. 그러면 대학등록금에 기숙사비나 하숙비, 용돈등으로 아빠는 1년에 1700-200만원을 너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못가면 너는 군대에 가거나 네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 나가라!" "또 서울에 있는 대학을 나와도 취직을 못해서 몇년 취직재수하는데 이것은 인간이 할 짓이 못된다.
누구누구처럼 공무원시험본다고 3-4년씩 인생을 죽일래?" "지금 한국과 중국은 무역교역량이 미국을 앞질러 1등교역국으로 그 규모가 1200억달러에 이르고 앞으로 더더욱 중국은 미국보다 우리나라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더욱이 20년후에 한국이 통일될 것이고 그러면 중국과 한국은 정말 중요한 인재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네가 한국의 제 2의 장보고가 되어 우리나라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 꼭 가라. 아빠가 밀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반승락을 하자 저는 다음 준비를 했습니다. 중국어과외를 시켰습니다.
한국에 유학온 중국학생을 다음카페 인터넷으로 찾아 과외를 매일 1시간씩 집에서 시켰습니다.1달에 40만원주었습니다. 비싸다고요? 비쌉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보낸다고 할때 더 들어가는 비용에서 아낀다고 생각했습니다. 5개월하니까 그래도 기본적인것은 좀 아는 것 같앗습니다. 물론 말하고 듣는 것은 잘 모르지만 기초적인 성조니 병음이니 하는 것은 알지요^^ 한국에서 6살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그 실력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래서 5개월간 레슨을 월 15만원씩 주고 다시 집중시켰습니다.매일 1시간은 연습, 레슨은 1주일에 1시간씩, 보통 동네 피아노학원은 이정도합니다.
베토벤, 쇼팽, 모짜르트를 더 연마햇습니다 이런 다음 중국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중국일반고등학교로 중국학생이 2500명이고 한국학생이 16명있습니다. 어학연수는 한국아이들 3명이 받고, 영어, 중국어, 음악, 체육시간은 중국1학년과 같이 수업을 하고 잇습니다. 피아노는 혼자 매일 1시간씩 학교에서 실기하고 레슨은 1주일에 1시간 합니다.
지금 아이 학교일과는 5시40분 기상 6시30분 학교로 출발 7시 10분 등교........학교에서 어학연수및 일반 수업, 피아노레슨 5시 20분 귀가 6시 20분-7시20분까지 헬스클럽및 쿵푸무술 도장 10시 취침 중국어과외 1주일에 6시간 과외별도실시, 영어학원주말반 1주일 3시간실시 매주 일요일에 중국천주교성당에서 미사를 봅니다. 이렇게 밀도잇게 하니 아이의 중국어실력도 다른 아이들보다 엄청 빠르게 늘고 피아노와 운동을 겸하니 참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월50만원으로 충분합니다.
4. 좋은 유학원에 비싸게 주고 보내거나 비싼 국제학교에 보내거나 부모가 직접 데리고 잇어야만 중국유학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중국이나 일본으로 많이 유학을 보내에 합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백인들이 사는 나라, 우리가 같이 지내기 더 어렵고 중심에 서기보다 주변의 이방인으로 전락하기 쉽고 너무 멀리 떨어져 부모가 한번 가기도 돈도 많이 들고 어렵습니다.
세계는 좁아지고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에 자원이 없는 나라는 인재를 많이 길러야 합니다.그런데 돈 많은 사람만이 유학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잘 보낼 수 있습니다. 제발 맨날 보습학원에 보내야 안심하는 습관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초. 중학교 보습학원보낼 돈으로 특기교육 검도나 태권도,악기교육 피아노, 기타 이런거 시켜주세요. 애들도 놀고 스트레스 풀 것이 잇어야지요 5. 2000년 전의 맹자님 맹모삼천,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사가는 것보다 중국으로 유학보내는 것이 더 쉽고 돈도 적게 들고 아이장래에도 좋습니다. 부모가 심사숙고 준비해서 유학보내면 정말 잘 보낼 수 있습니다.
이상은중국유학에 대한 저의 소견입니다.많은 참고 바랍니다.
우리는 중한연합 북경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 유학원입니다. 위 글 보시고 중국유학에 도움이 더 필요하시다면 중한인력망 www.cn-kr.net 거나 전화로 문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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