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3월23일]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그랜드 스매시가 지난 20일 폐막했다.
지난 20일 중국의 판전둥(왼쪽) 선수와 이번 경기 여자 단식 챔피언이자 팀원인 천멍 선수가 시상대에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중국의 천멍(陳夢)과 판전둥(樊振東) 선수가 각각 팀원인 왕만위(王曼昱)와 마룽(馬龍)을 제치고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팀은 이번 대회 전체 5개 종목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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