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1월 2일] 참신하고 개성적인 친환경 스타일, 테이블 위에 가득 놓여진 문방사우들, 중국화와 서예, 의자 옆의 예술적 감각의 마른 나뭇가지가 꽂혀 있는 화분들과 벽에 걸려 있는 친구들이 직접 제작한 유화들… 옛날로 돌아간 듯한 환상적인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생각지도 못했다! 이는 중난(中南)대학 7012 남학생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4명의 룸메이트가 각자 200위안(한화 약 3만 4천 원)씩 모아 만든 아늑한 방이다. 기숙사에서 윗도리를 벗은 남학생들이 운문에서 인생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전혀 상상치 못한 모습들…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