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1월 8일] 현지시간 11월 5일 중국 프로 복서 쩌우스밍(鄒市明) 선수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BO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태국의 프라싯삭 파프롬 선수를 누르고 챔피언벨트를 거머쥐었다.
쩌우스밍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고 아시안게임, 세계 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적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벨트를 거머쥔 쩌우스밍 선수는 권투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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