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인력 망 미국의 Boredpanda 사이트는 11월 23일 보도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아티스트 Vincent Bourilhon은 16세 때부터 사진 예술을 계속 연구해왔으며 현재 그는 사진의 세계에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Vincent는 본인의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가 가득 넘치는데 이것들을 ‘심미적 대상’으로 여긴다. 그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셀카 촬영을 하게 되었고, 셀카를 찍는 동시에 본인이 직접 느낀 촬영 후기를 바탕으로 해서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색다른 작은 우주를 창조해낼 수 있다. Vincent는 영화 마니아로, 그의 작품들은 Rosie Hardy, Joel Robison, Lissy Elle, Jungho Lee, Pascal Campion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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