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중국 과학자가 화학물질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설계한 4개의 맥주효모균(Sc) 염색체를 합성했다. 이는 인류가 ‘생명제조’에 큰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상징한다. 연구 결과가 10일 국제 유명 학술 저널 사이언스지 표지에 실렸다. 이번 성과로 중국도 미국에 이어 2번째로 진핵 게놈(유전체) 설계와 합성 생물을 만드는 능력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출처:신화사
중한인력-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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