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3월 15일 전문가는 현장 상황에 따라 후이저우(惠州)시 부두 근처 해역에 좌초돤 향유고래가 이미 숨진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12일 9시, 다이야완(大亞灣)해역에 길이 약 12미터에 달하는 향유고래가 어망에 걸렸다. 어망이 제거된 후 향유고래는 13일 밤 후이저우시 부두 근처 해역으로 헤엄쳤으며 14일 오후에는 좌초됐다. 10여명 전문가는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지만 향유고래는 결국 숨지고 말았다.
출처:신화사
중한인력-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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