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는 중국 정부가 대만과 관계를 끊고 자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소국 상투메 프린시페와 관광·무역 등의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지난 12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상투메 프린시페의 파트리스 토로보아다 총리와 회담을 개최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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