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중국 중앙기상대(中央氣象臺) 소식,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의 북부 지역에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더위는 베이징(北京, 북경), 톈진(天津, 천진), 허베이(河北, 하북),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등 7개 성(省) 및 시(市)를 강타할 예정이며 18일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 네이멍구 동남부 일부 지역의 최고온도는 38~40도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중한인력-중국뉴스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