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월, 중앙 소속 기업의 수입·이윤 모두 두 자릿수 성장 유지

[중한인력]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가 2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4월, 중앙 소속 기업의 누적 영업수입은 8조 위안, 이윤은 4,449.9억 위안, 동기대비 성장율은 각각 18.6%와 18.1%에 달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중앙 소속 기업의 자산과 부채의 구조가 안정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4월 말까지, 중앙 소속 기업의 평균 자산부채 비율은 연초보다 0.2%포인트 하락한 66.5%, 산하 금융자회사를 제외하면 중앙 소속 기업의 실물경제 평균 자산부채비율은 62.8% 였다.

중한인력-중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