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中韩人力 韩国企业招聘 韩文版新闻: 세계 최초 온돌마루 렬차인 한국 '서해금빛렬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19일 코레일은 서해 7개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렬차가 다음달 5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첫 선을 보이는 서해금빛렬차는 장항선을 따라 아산온천, 수덕사, 남당항, 대천해수욕장, 국립 생태원, 군산근대문화유산거리, 보석박물관 등 아산,예산,홍성,보령,서천,군산,익산의 관광지를 찾아가는 관광전용렬차다.
특히 눈길을 끌만한 점은 1량 전체가 온돌마루실로 구성돼 있다는것이다. 따뜻한 온돌에서 오순도순 둘러앉아 담소를 나눌 수도 있으며 편안하게 다리를 뻗고 누워갈 수도 있다. 1 당 3인에서 6인까지 리용할 수 있으며 총 9실이 운영된다.
함께 리용할 수 있는 '족욕 카페'는 차 한잔과 차창밖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족욕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총 8개가 운영되며 카페실에서 리용권을 구입해 리용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세계 최초 온돌마루 렬차, 효도관광으로도 좋겠다", "세계 최초 온돌마루 렬차, 겨울려행으로 딱이다", "세계 최초 온돌마루 렬차, 가족들이랑 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www.cn-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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