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사회의 발전에 따라서 사람들이 전통 문화에 대해 괌심이 점점 커져지만 전통 문화에 사라질 사실 존재합니다. 후베이(湖北, 호북)성 샹양(襄陽, 양양)시 샹저우(襄州)구 구이(古驛)진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72세 리유성(李有生) 씨는 후베이 지역에서 유일한 ‘대월조(大越調)피영(皮影: 그림자극)’ 계승자이다. 그는 15세부터 피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경제적 여려움, 새로운 극의 출현 등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왔지만, 대월조피영 계승과 홍보에 대한 그의 열정은 변함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대월조피영은 샹양 시급 무형문화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기자는 60년간 꺾이지 않았던 그의 고집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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