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6월 12일 오후 베이징(北京, 북경) 마뎬(馬甸) 다중뎬치(大中電器, 대중전기)에 VR 전용 영화관이 들어섰다. 해당 영화관은 많은 나라의 전문가들이 함께 건설한 것이며 이후에는 VR 게임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VR 영화관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영화관의 면적은 300㎡이며 3개의 상영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영화관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방영•제어 시스템과 빅테이터 분석 플랫폼이 있는데 이는 세계 최초라고 한다.
推荐阅读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