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6월 22일 항저우(杭州, 항주)시 우린(武林)광장 지하철역 출구, 시민들이 휴대폰 QR코드 스캔, 신분 인증, 보증금 지불 등의 과정을 통해 공용우산을 빌리는 모습이다. 사용 권한을 얻은 사람들은 보증금을 내고 30분에 0.5위안이란 가격에 해당 우산을 사용할 수 있다. 당일 약 5만 개의 공용우산이 기차역, 지하철역, 백화점, 항저우 길거리 등지에 배포되며 우천 시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해당 공용우산은 선전(深圳, 심천), 광저우(廣州, 광주), 주하이(珠海, 주해), 창사(長沙, 장사), 푸저우(福州, 복주) 등 도시에 먼저 배포되었고 항저우는 10번째로 해당 우산이 배포된 도시라고 한다.
중한인력-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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