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7월 8일 항저우(杭州, 항주)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2017 타오바오(淘寶) 메이커 페스티벌(Taobao Maker Festival)’에 설치된 ‘무인 마트’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0㎡ 정도 크기의 ‘무인 마트’는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휴대폰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마트에 입장할 수 있으며 평소처럼 쇼핑을 즐긴 후 마트를 나가기 전 지정 출구를 통과해야 한다. 상품은 자동 식별되며 결제 역시 자동으로 마무리된다.
중한인력-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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