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8월23일,호응복(胡应福)(우)과 왕장민(王章敏)은 금혼을 기념하는 활동에서 마라톤의 메달 및 훈장이 전시됐다.당일,안후이성 허페이시 상청가도금채남로 커뮤니티(安徽省合肥市常青街道金寨南路社区)는 호응복과 왕장민 부부를 위해서 금호기념활동(金婚纪念活动)이 개최됐다.80살 호응복과 71살 왕장민은 가족 및 커뮤니티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중에 레드 카펫을 밟고 금혼 케이크를 먹었다.
1974년,28살의 왕장민은 건겅때문에 달리기 시작햇다. 그녀의 영향에 따라 남편이 달리기를 점점 좋아졌다.오십년동안 계속 달리었다.호응복 부부는 베이징,상하아,홍콩,우시,허페이등 도시에서 마라톤을 참가했다.그들의 영향으로 친척이나 친구 및 커뮤니티의 주민들이 달리기를 점점 좋아졌다(번역자:중한인력 은경)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