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최근 천수(陳數, 진수)가 촬영한 고퀄리티 흑백화보가 공개됐다. 천수의 얼굴과 몸은 물에 젖어 있었고 검은색 튜브탑드레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천수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고 카메라를 등진 채 자신의 몸매를 가감 없이 선보이기도 했다. 그녀의 매력에 빠진 많은 네티즌들은 “바다에서 나온 여인 같다”라며 그녀를 극찬했다.
해당 화보는 천수가 출연하는 새로운 연극 ‘해상부인(海上夫人)’의 비하인드 컷으로 밝혀졌으며 그녀는 ‘제인 에어’, ‘일출’ 이후 8년 만에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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