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우리 나라는 유교 사상이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말이 있습니다.최근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난징(南京, 남경) 대보은사(大報恩寺) 유적지에 모였다. 어린이들은 고대 유생들이 입던 예복을 갖춰 입고 공자에게 절하기, 주사(朱砂) 찍기, 글씨 쓰기, 시 외우기 등을 진행하며 예로부터 예를 중시하는 중국의 ‘상례(尚禮)’ 문화를 배웠다.
이 100명 어린이들이 나중에 중국의 상례문화 유교문화까지도 영원히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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