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인력]최신 기상예보에 의해 태풍 카노(“卡努”)는 16일 새벽에 광동 양서부터 해남 충하이(琼海) 일대에 상륙했다. 북방의 찬공기와 카노의 영향으로 13일오전부터 14일오후까지 광동 해안 지대에서 7급~9급의 대풍을 나타냈다. 오전 광동부분 지역의 기온은 19도로 내렸다. 광동의 기상국은 시민들에께 카노와 찬공기의 영향으로 광동해안 지역과 남해 종북부 해면, 바람이 세고, 영향의 범위가 넓고, 지속의 시간이 너무 길어 추위를 막기 위해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는 일깨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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