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44살의 하춘우은 자신의 학업을 마친 후에 모교 헤이룽장성 왕쿠이현 령산촌 고등학교에 돌와왔고 국문 선생님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가정이 빈곤하는 탓에 퇴학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본 후에 자신의 여가 시간을 이용해서 폐품을 주웠다.그리고 폐품을 파는 돈을 빈곤한 학생들에게 학비로 기부했다.몇 십년동안 그는 300명을 넘는 학생을 도왔고 총 2만위안을 기부했다. 하춘우는 동료들에게 “폐물왕”이라 일컫는데 마음속에 두지 않았다. 수십 년을 하루와 같이 견지했고 학생들에게 한편생을 비치는 것은 많은 사라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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