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11월 중하순, 헤이룽장(黑龍江) 다싱안링(大興安嶺)의 기온이 영하 27도로 뚝 떨어졌지만 거센 바람도 사진 속 중국 네티즌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다싱안링 자거다치(加格達奇)의 둥펑(東風)임업장 간허(甘河)강 주변은 초겨울 가장 처음으로 상고대가 등장한 곳이다. 다싱안링 상고대는 대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특별한 겨울 풍경으로 촬영 애호가들은 이곳에서 자연의 선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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