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12일, 이우주 포함했고 전국 여리저리 온 농민 노동자들이 훈난 경찰들과 권익 보호 중심의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밀린 임금 총 1400만원을 받았다.
후루도(葫芦岛)에서 사는 이우주는 1년동안 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는데 임금을 받지 않았다. 그동안 5000원의 임금을 선급했고 집에 보냈다. 집에 임금을 보내기 싶었지만 꼐속 받지 않아서 아무도 할 수 없었다.그리고 이우주는 집에서 나만 돈을 벌어서 너무 고민했고 지금 임금을 받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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