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구리나자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단발머리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회색 니트를 입고 난간에 기대 서서 멀리 바라보거나 향긋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듯한 커피잔을 들고 난로 옆에 단아하게 앉아 있는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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