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최근,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가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과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류이페이는 편안한 흰 티와 셔츠를 매치해, 선녀 같은 모습으로 도도하고 새침한 매력을 뽐냈다. 따듯한 햇빛을 한껏 받으며 고양이들과 함께 카펫에 엎드리거나 소파에 누워 나른한 느낌을 취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나른한 모습은 마치 옆집 소녀처럼 친근한 모습이다. 또한, 초롱초롱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는 추운 겨울을 녹여 버릴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 누리꾼은 화보 속 류이페이의 스타일이 상영 중인 영화 ‘이대요정지금생유행(二代妖精之今生有幸)’에서 맡은 배역인 ‘백견초(白縴楚)’와의 싱크로율이 높다고 말했다. 류이페이 본인 또한 웨이보(微博)에서 장난스럽게 “개과 대표와 고양이과 대표의 우호적인 만남”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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