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현장에서 한국 학원은 중국요리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
[중한인력] 한국영남외국어대학 중국대표소 소식에 의하여, 2018년 1월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영남외국어대학과 한국약선협회는 북경시 봉태구 직업교육중심학교에서 연수활동을 거행했다
아는 바에 의하여, 중국 베이징에서 중화요리 연수하기 위해서 이번 요리 연수활동을 거행했다. 학생들이 익힌 요리를 네개하고 면식 두개, 총 여섯개 만든 방법을 배운 후에 바로 실천 연습했다.한국에서 오신 학원들은 달아오르는 열기로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북경시 봉태구 직업교육중심학교의 중국 요리 전문 교사 및 면식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가르치셨다. 선생님들은 실연과 해설 등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요리를 만드는 게 지도할 뿐만 아니라 중국 요리와 요리 전고를 통해서 우리 나라 음식의 문화를 전파하기도 했다. 30명 한국 선생과 학원들 요리기능을 배울 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통음식 문화도 알 수 있고 음식 문화의 심오도 느껴졌다.
(분식 교실에서 분식 선생님은 학원들에게 수정새우만두를 가르쳤을 때 찍은 사진)
알다시피, 활동 현장에 서로 소통을 끊임없이 진행했고 학원들 자기가 요리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과 이해 자기의 요리 재능을 과시했다. 현장에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북경시 봉태구 직업교육중심학교의 두정주임님은“모든 지도자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없으면 이번 연수 활동을 이렇게 순조롭게 거행할 수 없다.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원들과 성생님까지 포함되어 한중 영양 약선요리의 매력과 필요성을 알 수 있다. 앞으로 중국의 전통음식과 한국 영양 약선요리가 사람들에게 더 알려질 수 있고 학교 간 및 학교와 민간의 문화 교류 활동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음식 문화를 통해 한중 교류 및 한중 영양약선요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학원들 연수 수료 증서를 들고 북경시 봉태구 직업교육중심학교 정문 앞에 함께 찍은 사진 기념으로 남기다)
한국약선협회 이사장 겸 한국영남외국어대학 영양약선 학과 과장님 배승근 박사님도 이번 행사를 순조롭게 거행하는 것에 소감을 발표했다. “ 이 행사를 조직하고 개최하기 위하서 신경을 많이 쓰는 한국영남외국어대학 중국대표소 박교수님과 북경 중한연합 국제문화 전파 유한회사에 너무 감사하고 북경시 봉태구 직업교육중심학교의 모든 선생님하고 지도자가 이렇게 크게 협력할 수 있고 이처럼 전문적인 연수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건도 감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영양 약선요리를 중국에 도입하고 중국의 전통양생요리를 한국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 또한 한국에서 중국 영양약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돕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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