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시안시(西安市) 경찰국의 소식에 따르면, 작년의 3월부터 자질이 뛰어나고 전문화 인재를 사로잡기 위해서 새로운 호적의 조치(户籍措施)를 실시했다. 시민들이 호적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시안시 경찰국은 당월에 “장상호적실”(掌上户籍室)에 출실했다. 업무를 처리할 시민들이 인터넷으로 신청 재료를 제출하고 팔요한 재료 원본을 택배로 보내거나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처리 시간에 1주만 걸린다.
올해, 시안시 <호적 업무 처리 방법> (《户籍业务办理指南》)<호적 업무 처리 규범>(户籍业务办理工作规范》)을 수정했다. 여러 가지의 조치를 실시해서 정착하는 수속을 간략화했고 서비서의 질이 높이고 있었다.2018년 3월 5일부터, ”장상호적실”의 서비스를 승급했고 학력을 통해서 정착하는 시민들이 시안시 위챗 공중 플랫폼의 “장상호적실”에서 신분증과 학력증명서의 사진을 올리면 직접 가지 않아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호적 관리부문은 심사한 후에 호적 카드를 본인에게 보낸다. 직접 가지 않은 시민들이나 외지에 있는 사람들이 더 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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