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3월28일 서울 시간 10시, 중한 쌍방의 공통된 의식에 의하여 한국 인천공항에서 제 5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의 유해 인수인계식을 거행했다.
중국민정부 부부장 고샤오빙(中国民政部副部长高晓兵), 주한 중국대사 추궈홍(中国驻韩国大使邱国洪).한국국방부 장관 송용무(韩国国防部长官宋永武)등 인수인계식을 참석했다. 중한 쌍방은 현장에서 인계인계서를 서명했고, 20위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의 유해나 관련 유품 인수를 확인했다.그리고 중국 의장빙들이 지원군 열사의 유해에 국기를 덮었고 간단한 추모식을 했고 전문 비행기를 탔고 중국에 돌아왔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중한 쌍방은 우호적인 협상과 단결 협력의 정신에 의하여 5년 연속 5번의 인도식을 가져 현재 589구의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가 성공적으로 송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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