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 출신 학생들의 “재부”

[중한인력] 그들이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자포자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 중한인력망 작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서술했다.

오방(吴膀),11살, 광시융수묘족자치현 간동향 화자촌초등학교 학생,나중에 의사가 되고 싶다.

곤금래(滚金来),12살,광시융수묘족자치현 배윈향 공허촌초등학교 학생,부모님은 농사를 짓고 수입이 너무 적다.나중에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다.

웨이팅(韦婷),19살,광시융수묘족자치현 융수진 신안촌 , 2017년9월,웨이팅는 광시 의학대학교에 들어간다.

멍창두(蒙昌都),22살, 부모님들은 알바를 하고 아들에게 학교를 다녔다.지금, 멍창두 동북대학교 친황다오분교 자동화학과의 대3학생이 됐다.

교전부(乔转富),중학교 학생, 광시융수묘족자치현 안수향 대톈촌 , 나중에 대학교에 곡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쥐안지(乔娟芝),19살, 광시융수묘족자치현 안수향 대톈촌,2017년9월,산시사범대학교에 들어갔다.

황칭평(黄青平),고등학교 학생,광시융수자치현 배윈향 배조촌,그녀는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한다.지식을 이용해서 가족의 빈곤을 바꾸고 좋은 생활을 하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