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최근, 광저우의 “무성” 빵판매점이 이름을 날렸다. 이 빵판매점이 유명해지는 원인은 가게의 수납계(收银员)、바리스타(咖啡师)、제빵사(西点师)등 17명의 직원은 농아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손짓、카드과 글씨를 쓰는 방식을 통해서 고객님과 통했다. 그들의 인생이 좀 불행하더라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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