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무작정 떠나는 여행은 현대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수 있다. 그런데 한손에 네잎 클로버를 들고 스콘을 먹으면서 우리의 여행 꿈을 대신 완성 해주는 개구리가 있다. 최근 일본에는 "여행 하는 개구리"라는 조작 하기 쉬운 게임이 사람들속에서 흥행하고 있다. 사람들이 만나서 건네는 인사말이 "개구리 기르고 있어?"라는데서 그 인기를 실감할수 있다.
목전 게임의 설정에 의하면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개구리에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임무가 주어졌다. 집에서 밥먹기,책 읽기,글짓기,수공 및 외출 여행. 개구리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집돌이"가 될가바 걱정이 밀려온다. 개구리에게 음식과 도구를 쥐여주면서 내보내면 쥐줃은듯이 조용하게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면 우리는 또 초조하게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릴수 밖에 없다. 개구리는 여행 도중 풍경화가 담긴 사진을 자주 보내옴으로서 우리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