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7월 17일] 졸업 시즌이 다가오자, 4명의 서북사범대학(西北師範大學) 대학생은 캠퍼스의 약 10평방미터 방에 10 여일의 노력 끝에 막고굴(莫高窟)을 재현해냈다. 그 벽화와 환경 등이 실제 막고굴과 흡사하여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참관하고자 몰려들었다.
제작과 관련된 4명의 학생들은 모두 서북사범대학의 둔황(敦煌, 돈황) 학원 4학년이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 학생들은 특별한 방식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막고굴을 소개했으며, 동시에 이를 통해 그들의 둔황 문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