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人力 韩国企业招聘 韩文版新闻：연변에서 “신형보온벽돌”(이하 벽돌로 약칭)및 “환경보호에너지절약보일러”(이하 보일러로 약칭)연구에 성공되어 이제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다”고 안동호 연변명준환보에너지절약 및 보온신형건재유한공사 동사장이 밝혔다.
국가특허권을 취득한 이 벽돌 생산기계가 이미 본격적으로 가동한 상태, 년 30만립방미터의 벽돌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게 안동사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 벽돌생산기계는 몰론 벽돌도 국가특허권을 취득한 상태이다.
재래식 벽돌생산의 원자재는 점토이다.이 몇년간 대량의 점토로 벽돌을 생산하는 바람에 환경파괴는 아주 경악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그래서 2009년1월1일부터 중국은 점토원자재로 일체 제품 생산하는 것을 금지시켰고 점토제품의 소매에도 제동을 걸어 놓은 상태이다.이한 현실에서 이 벽돌의 원자재는 석탄재, 건축쓰레기,모래 등 이기에 환경보호 효과에 뛰어날 뿐만아니라 원자재의 원가가 낮아 건축에서 2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이 벽돌생산기계는 2014년 10월에 있은 “제3기중국국제순환경제성과교류박람회”에서 굉장한 호평을 받아 중국에서 국외에 추천하는 신기술항목으로 되었고 “국가중점에너지절약제품목록”에도 등재되었다.
안동사장에 의하면 겨울철 냉기는 지하로부터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기에 집기초부터 이 벽돌을 사용하면 보온효과가 더 뛰어나 농촌 주택의 경우 8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연변의 농촌들의 경우 집난방에 년간 275립방메터의 석탄,혹은 나무를 소모하는데 이 벽돌로 집을 짓고 또 이 보일러를 앉히게 되면 생태환경보존은 물론 겨울철 난방에 근심걱정 없어 “꿩먹고 알먹는 셈”이다.
특히 이 보일러는 전기코일러로 집바닥을 덮히는 이른바 정기장판식의 보일러가 아니라 바닥에 물순환 플라스틱 도관을 안장하고 뜨거운 물 자체적인 순환으로 집을 덥힐 수 있다.한마디로 집중난방 보일러는 뜨거운 물 순환에서 그 열에너지 소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지만 이 전기보일러를 사용하면 뜨거운 물이 그대로 순환하기에 열에너지 소모는 굉장히 미미할 수밖에 없다.
현재 연길시만 보더라도 집중난방공사가 기본상 마무리되어 분산된 난방보일러 사용의 시대가 지나간 상태이다..그러나 집중난방도 대량의 석탄을 소모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어서 연길시 겨울철 대기오염은 심각한 상태이다.현재 발달국가 즉 독일과 같은 국가들에서는 석탄생산량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상태이다.중국은 한창 발전도상의 국가로서 생태환경파괴가 아주 심각한 상태이다.이런 현실을 감안할때 이 보일러는 최저로 50년을 내다보고 연구제작된 상황이어서 향후의 그 전망이 아주 밝다.
안동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보일러는 체적이 아주 작을 뿐만아니라 기존의 집중난방에 이어 놓으면 인츰 보온작용를 할 수 있고 또 임의대로 실내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소음도 귀로 감수하지 못하는 우점이 있다.
매년 겨울철이 오면 큰 눈으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것이 다 반사인데 중국은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여서 그 경제손실은 엄청나다.그래서 비닐하우스를 지을 때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투입하면 겨울철에 큰 눈이 내려도 수시로 눈이 녹아내려 근심걱정 없다고 안동사장은 설명했다.
현재 이한 제품은 이미 국내적으로 인정된 상태이고 몽골인민공화국에서 이 소식을 알고 대량 주문키로 했다.
아울러 연변에서 생산되는 환경보호 및 보온관련제품들이 대량 수출될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韩国企业招聘 （www.cn-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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