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7월 16일] 지난 11일 중국 무술의 고향인 장쑤(江蘇)성 페이(沛)현에서 무림대회가 개최됐다. 많은 무술 애호가들이 장창, 대도, 삼절곤, 사절당(四節鏜) 등 무기를 들고 현장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페이현 페이청(沛城)거리 쿵좡(孔庄)단지 무술팀 대표는 페이현 무술인들이 현지에서 민간전통무술을 계승하며 마을 사람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 후계자를 양성하며 전통무술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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