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0월 9일] 중국 산동(山東) 출신 역도 선수 추이저(崔哲)는 지난 7일 장애인아시안게임 역도 종목 41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중국 대표단이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의 첫 금메달이다.
추이저는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에 거두었다. 7일 경기 중 그녀는 100kg 2차 시도에 실패하였지만, 마지막 시도에서 들어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선수가 두 번의 101kg 시도에 실패하게 되어 은메달을 거머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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