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0월21일]지난 18일 글로벌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 이우(義烏) 국제비즈니스센터 1, 2지역이 영업에 들어가면서 전 세계 바이어 맞이에 나섰다.
이우 시민들이 용춤으로 영업 시작을 축하했다.
당일 문을 연 점포가 50%에 달했고, 소상품 상인과 바이어들은 체온 측정, ‘건강코드’ 스캔으로 정보 확인 후에 센터로 입장이 가능하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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