欢迎来到中韩人力网! [登录]  [个人/企业注册]  [회원가입]  [기업가입] VIP会员办理|服务热线:010-67678282   联系方式   设为首页
当前位置:首页 >> 中国资讯 >> 中 외교부, 美 관료의 ‘중국 협박론’ 관련 입장 밝혀

中 외교부, 美 관료의 ‘중국 협박론’ 관련 입장 밝혀

点击:次 添加日期:2020-10-12 16:53:40 来源:中韩人力网-中国资讯 编者:瑞瑞 

[중한인력망 한국어판10월12일]‘외교부대변인판공실’ 위챗 공식계정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9일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등 다수 관료들이 각기 장소에서 중국이 다른 나라를 협박한다고 비난하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中 외교부, 美 관료의 ‘중국 협박론’ 관련 입장 밝혀

이에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접했다. ‘협박’을 이야기하자면 국제사회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응당 미국일 것이다! 최근 들어 미국 일부 정치인들은 세계 각처를 돌며, 각종 문제에서 우방국을 포함해 각국 나라들이 미국의 지시에 따르도록 협박하거나 혹은 공공연하게 이데올로기 대립을 조장하고, 기타 국가들을 ‘반(反)공반중 전쟁 열차’로 한데 묶으려 한다. 심지어 협력·원조 중단과 제재로 서로를 협박하며 전 세계적으로 나를 따르는 자는 번영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고 떠들어대는데, 각국은 이를 모두 절감했다. 미국 일부 정치인들은 어쩌면 지금이 21세기라는 사실과 대소국을 떠나 모두가 평등하고, 강권적 패권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은 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국무장관, 국방장관, 해외 주재 사절 대표 등의 타국을 압박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각종 발언에 많은 국가는 주권국가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협박을 일삼고, 대립을 조장하며, 거짓 외교와 이간질을 꾀하는 국가가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중·미 간 이견 혹은 모순은 절대 권력이나 지위 싸움이 아니며, 사회 제도적 싸움도 아니다. 이는 정의의 수호인지 악의를 퍼뜨리는 것인지, 다자주의인지 일방주의인지, 협력 윈윈 선도인지 제로섬 게임의 힘겨루기인지의 문제다. 중국은 갈수록 많은 국가들이 당당함을 선택하고, 원칙과 정의를 추구하며, 자국과 자국민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선택을 자주적으로 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中 외교부, 美 관료의 ‘중국 협박론’ 관련 입장 밝혀

원문 출처: 외교부대변인판공실 위챗 공식계정 


推荐阅读more

关于我们
关于网站 会员服务
广告投放 网站地图
联系我们 诚聘英才
个人求职
个人注册 职位列表
职场指南 职位搜索
关于网站 网站声明
企业服务
企业注册 韩企黄页
发布职位 VIP服务
简历搜索 韩语人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