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4월15일]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관세청)가 13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29.2% 증가한 8조 4700억 위안(약 1440조원)으로 안정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리쿠이원(李魁文) 해관총서 대변인 겸 통계분석사(司) 사장은 당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중국이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경제·사회 발전 효과가 뚜렷해지며 대외무역 수출입에서 좋은 성과를 실현했다면서 약 8조 5천억 위안이라는 큰 범위에서 수출은 전년 대비 38.7% 늘어난 4조 6100억 위안, 수입은 19.3% 증가한 3조 8600억 위안, 무역 흑자는 690.6% 급증한 7592억 9천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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