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빅토리아

在华韩企招聘网：송치엔(宋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리더 빅토리아의 중국 본명이다. 

중국 산둥성（山东省） 칭다오시（青岛市）에서 태어난 빅토리아는 지난 2007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연습생을 거쳐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라차타’로 데뷔했다. 뚜렷한 이목구비, 168㎝에 늘씬한 몸매의 빅토리아를 싫어할 사람은 없었다. 

에프엑스 데뷔에 앞서 강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빅토리아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닉쿤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빅토리아는 한국에서 데뷔 반면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이다.

빅토리아는 한국에서 데뷔 후 중국에서 LG전자, H2,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신라면세점의 모델을 맡기도 했다. 광고는 인지도와 인기가 직결된다. （韩国企业招聘）

중국 안훼이（安徽）TV에서 방송된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에도 출연하며 연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한국판‘꽃보다 할배’의 중국판 리메이크 버전인 ‘화양졔졔’도 출연 하고있다.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데뷔했지만 자국에서 더 높은 인기을 끌고 있는 빅토리아. 보고 보고 다시봐도 자꾸만 생각나는 빅토리아,다른 모습의 작품을 보여주기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