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만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전기도 전파도 없다. 병사는 세상과 격리돼 있다. 여기서 들리는 것은 몰아치는 바람 소리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비와 눈이다. 인민해방군 무인지역 부대원들은 이러한 혹독한 환경에서도 국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휴식시간에는 개별적인 전사의 목눌한 모습이 보인다.
애꿎은 담배만 피우는 전사가 한 말”내가 피우는 건 담배아닌 적막감”
산정상에서 책보기는 병사들의 제일 의미있는 일
새끼망아지는 병사들의 새로운 친구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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