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신화사(新華社) 유럽본사 관영웨이보는 중국 국민체조가 리투아니아의 초등학교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초등학교와 리투아니아에 22년간 체류해 온 태극권 코치인 왕시인(王西銀)이 협력하여 중국 국민체조를 도입했다. 학교 교장은 중국 국민체조는 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매우 기뻐한다고 말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