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최근 지난(濟南)시의 한 대학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대학원 입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대학의 학생들은 대학원 입시 준비를 위해 학생식당을 도서관처럼 이용하고 있는데, “학교 내에 강의실 건물은 하나 뿐이다. 5층에 마련된 대학원 입시 준비용 자습실은 만원이고 다른 강의실에서는 수업을 하기 때문에 식당에서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한 입시 준비생이 설명했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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