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쓰촨(四川)대학 진장(錦江)학원 왕원예(王文燁) 새내기는 원래 촌스럽던 교련복을 순식간에 예쁘고 부러운 패션소품으로 변신시킬 줄 안다. 정교한 팔찌와 손가방, 패셔너블한 조끼와 쇼트스커트,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액자와 책표지, 개성 만점의 슬리퍼, 실용적인 가정용 정리함, 앙증맞고 색다른 컵받침대… “신의 작품이다! 보기만해도 너무 좋다!”라며 네티즌들이 감탄을 연발한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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