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15일] 10월14일, 국가임업국과 쓰촨(四川)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판다 ‘쉐쉐(雪雪)’의 방생 행사가 쓰촨 야안(雅安) 리쯔핑(栗子坪) 국가급 자연보호지역에서 개최되어 두 돌 2개월된 ‘쉐쉐’가 상자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갔다. 이는 중국에서 인공 번식 및 양육한 판다인 ‘샹샹(祥祥)’,’타오타오(淘淘)’ 그리고 ‘장샹(張想)’의 방생에 이은 네 번째 방생이다. (번역 감수: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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