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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수상자 알고보니 중국 사위였네

点击:次 添加日期:2014-10-17 10:35:32 来源:중국신문망 编者:阳光 

노벨 화학상 수상자 알고보니 중국 사위였네.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17일] 며칠 전 각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노벨상은 중국인에게 얼마나 멀까? 어떤 사람은 노벨화학상 수상자 에릭 베지그가 중국 안후이(安徽)성 벙부(蚌埠)시의 사위이기 때문에 올해 노벨상은 중국과 아주 가깝다고 밝혔다.

 

201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미국 과학자 에릭 베지그와 윌리엄 모에너 그리고 독일 과학자 스테판 헬이다. 이들은 초고해상도 형광현미경 기술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에릭 베지그의 부인 지나(吉娜)는 안후이 벙부 출신이다. 지나는 벙부 다칭루(大慶路)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중, 고등학교 모두 벙부 제1중학(第一中學)에서 공부하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후 중국과학기술대학 화학물리학과에 입학하였다. 그리고 대학 졸업후 1999년 7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중국과학원 화학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분교에 가서 계면 비선형 스펙트럼과 생물형상에 대해 연구하였고 이후 에릭 베지그와 알게 되어 좋은 인연을 맺었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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